장난스레 들이대는 윤옵의 아주 능글맞은 표정과 피하거나 수줍어하는 안옵이 포인트임.
브금도 야릇하고 둘이 추는것도 뒤로 갈수록 영 끈적해져서 보고 있는 내가 다 민망스럽고 그런거다^_ㅠㅠㅠㅠ
뒤로 갈수록 왠지 빨간딱지 붙여줘야 할거 같고 그럼 ㅎㅇㅎㅇ/////
원영상 출처가 어딘지 아주 귀신같은 영상을 제작하셨소......ㅠㅠㅠㅠㅠ
근데 초반에 토크하다가 들이대는건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는지 궁금함....
개인적으로 블루스 출때랑, 안옵이 윤옵 목 끌어당길때, 윤옵 목걸이 끌고오면서 꼬셔(?)놓고는 부끄러워하는 안옵 장면을 좋아한다*-_-*
왜 맨날 꼬셔놓고 튕겨..........는 사실 튕김이 없으면 안데니가 아니었던 시절이었지ㅠㅠㅠㅠ
지금은 튕김 까칠 애교 다 어따버리고 방송에선 그냥 수줍수줍하시다......
10년만에 다시 돌아온 안옵 수니질과 더불어 함께 돌아온 덴상수니질은 이제 새로운 것따위 뭣도 없이
과거자료와 내 망상에 의해 굴러가겠지만...
윤옵은 ㅎㄴ언니랑 이쁜사랑하세요. 오빠 연애랑 내 홈오질(...)은 별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