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jo 2012.08 - 오늘도 최고인 우리들이었습니다
『NEWS BEST』발매 기념 ♪ 30곡의 BEST QUESTION
팬의 대망의 베스트 앨범 『NEWS BEST』가, 최절정!
그래서 2장의 CD(통상반)에 수록된 전 30곡에 사~알짝 관련된 Q&A 대회를 갑자기 해보았습니다♪
온 힘을 다한 네명의 베스트 앤서를 기대해줘♡
ALL SINGLES BEST 편
2003년 기념할만한 데뷔곡부터 모든 싱글 타이틀곡을 오리지널 음원으로 수록. NEWS의 역사가 담긴 한장임다!
1. NEWSニッポン
Q. 일본인이라서 좋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코야 전통 의상이나 무늬가 가진 일본 특유의 색 배합이 예술적이라 멋있어!
시게 밥이 맛있어! 맛이 진하지 않아도 맛있는 국물(다시) 문화는 최고야. 이탈리안이나 프렌치 같은 해외 요리도 맛있고.
맛스 그 계절에만 볼수 있는 풍경을 볼때마다 그렇게 생각해.
테고 밥이 맛있고, 4계절이 있어. 여름에는 바다에서 수박!
2. 希望~Yell~
Q. 지금,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것은?
코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지. 『미래 시어터』를 하고 나서부터는 "다들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는걸 엄청 느껴.
시게 『미래 시어터』에 나왔던 사람들은 특히 힘냈으면 좋겠어. 스포츠 선수도 많으니까, 올림픽은 엄청 보겠지.
맛스 런던 올림픽 선수들! 매번 텔레비전을 보면서 응원해.
테고 축구 일본 대표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3. 紅く燃ゆる太陽
Q. 제일 좋아하는 붉은 것은?
코야 빨간 옷은 자주 입지. 티셔츠가 많지만, 니트나 스웨터도. 빨강은 임팩트가 있으니까, 다른거 없이 한장만으로 입을수 있는걸로.
시게 사과.
맛스 사과를 좋아해서, 식후 디저트로 자주 먹어.
테고 고추. 중국이나 한국에 가면, 고춧가루나 칠리소스를 사.
4. チェリッシュ
Q. 지금 제일 소중한 보물은?
코야 생일에 하토리 신이치씨한테서 받은 밥솥.
시게 멤버들.
맛스 팬 여러분. 라이브 DVD를 볼때마다 생각해.
테고 친구들, 가족, 팬들. 딱 하나만 고를수가 없어~
5. TEPPEN
Q. 높은 곳에서의 추억이라고 하면?
코야 나말야,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 취재를 엄청 많이 했었거든. 그치만 지금은 아직 올라가보질 못했으니까, 언젠가 올라가보고 싶어!
시게 최근, 고베의 친구들이랑 아와지섬에 놀러 갔거든. 고지대의 노천탕에서 보는 아카시 해협 대교와 고베의 풍경이 예뻤어!
맛스 프랑스에 여행갔을때, 에펠탑에 올라갔었어. 눈 밑으로 파리의 거리가 펼쳐져서 엄청 예뻤다구.
테고 번지점프. 라스베가스가 300m, 스위스가 220m 였었는데, 스위스쪽이 더 무서웠어. 댐 벽이 바로 옆에 있었으니까 말야.
6. サヤエンドウ
Q. 제일 좋아하는 콩요리는?
코야 낫토. 아침에, 흰 밥을 갓 지었을때는 거의 먹어.
시게 낫토. 계란이나 파도 넣지만, 그 자체로 충분히 맛있어.
맛스 콩 샐러드. 가~끔 먹는데, 맛있다니까.
테고 낫토. 그냥 그대로 먹는것도, 밥에 얹어서 김에 싸먹는것도 좋아해.
7. 裸足のシンデレラボ-イ
Q. 신데렐라의 마법이 풀리는 밤 12시. 어제 밤 12시에는?
코야 빨래. 빨은걸 욕실 건조기에 건조시켜놓고, "이제 거의 말랐을라나" 하는 타이밍이었을걸.
시게 친구랑 바에서 한잔했어. 일에 관해서 열변을 토했었다구.
맛스 연극 연습이 끝나고 같이 공연하시는 분들이랑 야끼니쿠 먹었어. 다른 출연진들이랑 밥먹는건 이게 세번째.
테고 스포츠 뉴스를 봤어. "다르빗슈 짱이다!" 하고.
8. 星をめざして
Q. 멤버들을 천체에 비유한다면?
코야 시게는 달, 맛스는 태양, 나는 수성. 테고시만은 뭐랑도 안맞으니까 지금부터 찾아볼래. "테공별"!
시게 테고시는 빛을 발하는 태양. 코야마씨는 금성. 금성은, 덧없어서 예쁘잖아. 맛스는 목성. 그냥 크다(웃음). 나는 달. 스스로 빛을 내지 않으니까. 주변에서 빛나게 해주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겁니다.
맛스 수성은, 수영을 잘하는 나. 금성은, 금발의 테고시. 토성은, 띠가 있어서 독자적인 느낌이 강하니까 시게. 목성은 커다라니까 코야마.
테고 맛스는 수영을 하니까 수성. 금발의 이미지가 강한 케이짱은 금성. 나는 화성아냐? 언제나 불타고 있으니까. 시게는 지구. 지적이니까 "지"를 따와서(웃음).
9. weeeek
Q. 1주일동안 휴가가 생긴다면, 제일 뭘 하고 싶어?
코야 하와이에 갈거야! 하와이에서 옷같은거 사고 싶다.
시게 평범하게 하와이 같은데 가겠지~ 몸이 태양을 원한다(웃음).
맛스 유럽으로 여행. 관광지나 미술관을 돌아다닐거야.
테고 괌에 가고 싶어! 아직 한번도 간적이 없거든.
10. 太陽のナミダ
Q. 제일 기억에 남는 눈물은?
코야 고등학교 수능시험에서 떨어졌을때. 그 분한 눈물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니까.
시게 울보라서 엄청 많은데, 『미래 시어터』는 눈물나지. 트램폴린의 우에야마 야스히로씨 편은 완전히 눈물바다였어.
맛스 NEWS로 처음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했을때, 무대에 나가기 전의 함성소리가 엄청나서 기뻐서 울었어.
테고 테고마스 3rd 투어 마지막 날에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눈물이 났어. 그 라이브는 스태프 여러분들과 사이가 좋아서 마지막 전날 밤에 다같이 뒷풀이를 했을 정도였거든. 그런 투어 마지막에 객석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순간, 참을수가 없었어.
11. SUMMER TIME
Q. 벌써 여름이구나~ 할때는 언제?
코야 여자들이 원피스를 입거나 노출도가 높아졌을때.
시게 유카타를 입은 여자분들을 보고. 평소와는 다른 귀여움을 발견해.
맛스 레이어드를 할수 없게 되었을때. 티셔츠 한장이라도 괜찮긴 하지만, 그게 매일이 되면 심심해져.
테고 탱크톱 한장으로 나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때.
12. Happy Birthday
Q. 생일의 추억을 말해줘!
코야 집에 갔더니 시게가 기다리고 있을때는 놀랬어. 2년전인가. 우리 부모님한테 열쇠를 빌려서 내가 올때까지 2시간 정도 기다렸다나봐.
시게 친구 한명이랑 마실 생각으로 바에 갔더니 서프라이즈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줬을때는 감동했어.
맛스 21살 생일때, 성대한 생일파티를 친구들이 처음으로 열어줬어. 30명 정도 모여줘서 기뻤다구.
테고 생일은 매년 축구 동료들이 카운트다운 해줘. 편지나 축구공에 돌아가면서 메세지를 써줘서 매번 운다니까.
13. 恋のABO
Q. 이녀석 ○형 같다고 생각하는 멤버는?
코야 테고시는 The B형. 흥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듣는 태도가 완전 달라.
시게 테고시는 어떻게 봐도 B형이지. 인터뷰나 촬영중인 멤버들도 있는데 그 옆에서 기타를 친다거나. 엄청난 소리로 록을(웃음)!
맛스 시게는 A형이라고 생각해. 최근에 말야, 시게는 셔츠를 입게 되었거든. 심지어 자기가 다림질까지 한대.
테고 맛스는 지금도 실은 A형이 아닐까 싶어! O형은 대충 하는 성격인 사람이 많다고 자주 그러잖아? 그 꼼꼼함과 깔끔함을 좋아하는 점은 O형보다는 A형에... 다시 검사해보는게 어때?
14. さくらガ-ル
Q. 이상적인 타입의 여성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슨 걸"?
코야 예의가 있는 걸~ 을 줄여서 예의걸로(웃음).
시게 품위걸. 말씨가 바르고, 글씨를 예쁘게 쓰고. 다른 사람을 염려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품위가 있는거라고 생각해
맛스 똑부러진 걸. 고운 일본어나 제대로 된 경어를 쓸수 있는 여성이 좋지.
테고 한눈에 반한 걸. 나, 직감형이니까, 만난 순간 뿅 하고 오지 않으면 안돼. 친구에서 어느샌가... 라는건 무리.
15. Fighting Man
Q.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파이팅 했던 일은?
코야 쟈니스 인생의 모든게 파이팅의 연속!
시게 체육관에서는, 언제나 자신과의 싸움. 트레이너분한테 "내가 좌절할거 같아지더라도 몰아붙여줘"라고 먼저 말해놓고 하고 있어.
맛스 '제일'은 모르겠어. 나, 언제나 파이팅 하고 있다구!
테고 풋살 대회는 매번 파이팅 하고 있어. 무릎이나 정강이에 있는 푸른 멍은 전부 슬라이딩 할때 생긴거야.
FAN SELECTION BEST 편
팬 투표로 수록곡을 결정한 NEWS와 팬의 공동 작업 같은 디스크는, 납득이 가는 명곡들의 모임♡ 통상반 특전 CD에 수록.
1. エンドレス・サマー
Q. 청춘이라고 느끼는 여름의 추억은?
코야 대학교 친구들이랑 셋이서 2박 3일로 괌에 갔었거든. 드라이브하고, 밥먹고, 밤에는 마시고. 평범한 일들을 사치스럽게 느꼈었지.
시게 나, 여름에 드라마를 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작년에는 『하나와가의 네자매』. 특히 더운 여름이었으니까, 로케에서 냉각 스프레이가 대활약했었어.
맛스 작년 여름, 고향 친구들이랑 바다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
테고 중학교 축구부 합숙일라나. 땡볕 아래에서 휴식시간에밖에 수분보충을 못해서 괴로웠지만, 그 경험은 틀림없이 지금도 살리고 있다고 생각해.
2. Share
Q. 멤버들과 룸 쉐어를 한다면, 상대로 제일 적당한 사람 & 적당하지 않은 사람은?
코야 적당한 사람은 시게. 무리인건 맛스. "그 푸딩 먹지말라고 했잖아!" 하고 냉장고 내용물때문에 옥신각신 할거 같아.
시게 코야마랑 테고시는 괜찮아. 맛스는 자기만의 룰이란게 있으니까, 샴푸랑 린스의 위치가 반대로 되기라도 하면 그것만으로도 엄청 화낼거같아.
맛스 전부 무리! 룸 쉐어따위 싫어~
테고 아무나 상관없어. 상대방이 누구든 요리 같은거 해줄거니까 ♪
3. I.ZA.NA.I.ZU.KI
Q. 로마자 표기로 하면 인상이 변하는 일본어는?
코야 "오다 노부나가" (ODA NOBUNAGA)!
시게 "낫토" (NATTO). 타투(TATOO) 같지 않아? 톳(히지키, HIJIKI)도 좋겠네. "I"가 톳처럼 보이기도 하고(웃음).
맛스 야채중에서 "가지"(나스, NASU).
테고 "숨바꼭질"(오니곳꼬, ONIGOKKO). "G"가 위엄있어 보이지!
4. SNOW EXPRESS
Q. 기차에 관해서 최대한의 토막상식을 말해줘!
코야 신주쿠 역에서 오다큐 로망스 카가 만석일때, 홈에 있는 티켓 판매기 앞에 줄을 서있으면, 갑자기 두자리 정도 비는 경우가 있어.
시게 한국에는 자전거로 탈수 있는 전철이 있어.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맨 앞 차량과 맨 뒤 차량만인데. 텔레비전에 나왔어!
맛스 노선 레일은 기온에 따라 길이가 변하니까, 수 km마다 틈이 있어서, 늘어나거나 줄어들어도 괜찮은 구조로 되어있다나봐.
테고 내가 옛날에 자주 탔던 전철은, 종점에서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지 않고, 그대로 차고에 들어가버려. 나, 두번 정도 차고까지 갔던적이 있어.
5. DREAMS
Q. 인상적이었던 꿈 이야기를 해줘!
코야 미용실에서 빡빡머리가 되버리는 꿈. 안어울려서 공포였어!
시게 일하는 꿈은 자주 꿔. 연극 전이면,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는데 무대에 올려져서 전부 애드립으로 한다거나.
맛스 일어나면 바로 잊어버리니까 기억안나.
테고 맨션 베란다에서 하늘로 날아올랐어.
6. FLY AGAIN
Q. 한번 더 해보고 싶은 귀중한 경험은?
코야 작년 9.11에 뉴욕에서 취재를 했었는데, 한번 더 가보고 싶어. 일본과의 연관성을 여러 시점에서 찾아내고 싶어.
시게 작년에, 파리 공항에 도착한 순간 "내년에 한번 더 오자"고 생각했거든. 루브르도 못갔고, 『물랑루즈』도 보고 싶어!
맛스 후지산 등산. 이번에는 정상까지 올라가고 싶어!
테고 테고마스로 또 스웨덴에 가고 싶네.
7. Smile Maker
Q. 인터넷의 "○○메이커" 해본적 있어?
코야 해본적은 없는데, 지금 생각났어! 50개의 질문에 대답하면 NEWS 4명중에 누구 타입인지를 알수 있는게 있다면 재밌을거 같지 않아?
시게 친구랑 한적은 있는데, 기억 안나~
맛스 ○○메이커가 뭐야? 그런거 안해
테고 헤에~ 몰라. 그럼, 머릿속 메이커 해볼래(...라며 그 자리에서 해본 결과, "사랑"과 "욕망"이 반반씩). 욕망이라니(웃음)!? 지금, 발이 아파서 축구를 못하니까 축구에 대한 욕망인가?
8. Forever
Q. 영원히 못먹는다고 하면 곤란한 것은?
코야 낫토! 이게 없으면 흰 밥을 먹는 즐거움이 반으로 줄어.
시게 면류. 쯔케면이랑 우동이랑 소바가 머릿속을 빙글빙글...
맛스 교자지! 영원히 먹을수 없다니, 너무 슬프잖아!
테고 초밥! 고등어 초절임을 먹을수 없게 된다면 곤란해.
9. バンビ-ナ
Q. 여자로 태어난다면, 제일 인기 있을것 같은 멤버는 누구?
코야 테고시 유코는 남자를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노는걸 잘할 것 같아.
시게 테고시겠지. 소악마 같은 매력을 가진 육식계 여자!
맛스 모르겠어~ 그치만 시게일라나. 손이 말랑말랑해서 귀여워.
테고 나 아냐? 옛날에 할로윈에 여장하고 길을 걸어다녔더니 자연스럽게 외국인이 헌팅한 적도 있고(웃음).
10. きらめきの彼方へ
Q.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일 반짝이는 것은?
코야 경험. 『news every.』가 시작되고,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상관없이 말을 걸수 있게 되었다는게 중요하지!
시게 카메라일려나. 금박이 된 한정품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actually(실제로) 반짝반짝하거든(웃음).
맛스 옷. 우리 집 안에서 빛나고 있지! 두꺼운 옷은 옷장 안에 넣어두고, 얇은 옷은 방에 있는 카페트 위에 놓여 있어.
테고 아이돌 성. 새삼 콘서트 DVD를 보면, 무대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 같은게 부끄러워! 부모님이랑은 못보겠다니까(웃음).
11. 夢の数だけ愛が生まれる
Q. 어릴때의 꿈과 그때 사랑하고 있던 것은?
코야 어릴때는 파일럿을 동경하고 있었지. 사랑했던건 쥐 인형. 어딜 가든지 가지고 다녔어.
시게 나, 『키테레츠 대백과』를 좋아해서, 발명가가 되고 싶었었어. 그러니까 사랑했던건 주인공인 키테레츠.
맛스 초등학교 6학년때 소속사에 들어갈때 까지는 축구 선수가 되는게 꿈이었어. 당시에는 스포츠를 엄청 좋아해서, 피구에도 빠져 있었지.
테고 꿈은 축구 선수. 당시엔 피카츄 인형을 엄청 좋아했어서, 언젠가 반드시 생명이 깃들거라고 믿고 말을 걸었었어. 초등학교때 사자자리 유성군 한테도 "피카츄에게 생명이 깃들게 해주세요"라고 빌었으니까 말야.
12. 2人/130000000の奇跡
Q. 숫자에 관한 토막상식을 알려줘!
코야 차 번호에서, 제일 왼쪽에 0은 붙일수 없어. 옛날에 웃길려고 "0881(옷빠이, 가슴의 속어)"로 할려고 했더니 안되더라고(웃음).
시게 인도의 구구단은 최소 20x20, 최고는 99x99까지 있어.
맛스 숫자 1과 7을 구별하는데 7을 가타카나의 "ヌ"처럼 선을 붙여서 쓰는 경우가 있잖아. 그걸 처음 알고 나서부터는 나는 계속 그렇게 쓰고 있어. 뭔가 멋있어 보이지 않아?
테고 일, 십, 백, 천... 이라는 숫자 단위를 무량대수까지 전부 말할 수 있어. 어릴때 숫자를 좋아해서, 숫자 대도감을 읽고 외웠어.
13. 真冬のナガレボシ
Q. 지금, 유성에 소원을 빈다면?
코야 NEWS와 NEWS의 팬들의 미래가 행복해지기를!
시게 아뇨아뇨, 어리석게 소원따위 안빕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열심히 할수 있을 만큼의 체력과 건강이 있음 된거야.
맛스 모두가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도록
테고 10년 후에도 NEWS로서도 테고마스로서도 테고시 유야로서도, 팬 여러분들과 웃을수 있기를.
14. チェリッシュ<Ryoji(fromケツメイシ) Remix>
Q. 새로운 능력을 가지고 자신을 리믹스 한다면?
코야 디저트를 만들수 있게 되어서, 멤버들에게 간식으로 줄거야.
시게 좀더 키를 키우고 싶네. 180cm 정도. 키가 커도 제대로 못써먹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그런 몸을 따라갈 수 있는 운동신경도!
맛스 랩퍼 능력을 가지고, 곡 도중에 랩을 보여주는거야!
테고 투명인간이 되어서, 멤버들한테 장난을 마음껏! 콘서트에서 갑자기 객석에 나타난다거나, 멤버들의 바지를 내린다거나(웃음).
15. 永遠色の恋
Q.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무슨 색?
코야 보라색. 나의 멤버 컬러 = 나의 색으로 물들이고 싶다는 의미로!
시게 파랑. 『푸른 혼잣말』에서도 썼었지만, "우와~ 좋아하게 되버렸어" 하고 싫어질 정도로, 사랑은 애절하고 괴로운게 아닐까 하고.
맛스 사랑은 역시 핑크라는 이미지.
테고 마음이 막 들뜨니까 핑크!
credit : inala
한 학기도 끝났고 NEWS도 슬슬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는거 같아서 거의 반년만에 올려봅니다=_=
아직 신곡도 못들어봤고 딥디도 못본 녀자지만 ㅠㅠㅠㅠ
이 오빠들은 여전히 훈훈하네여...
...근데 티스토리 너무 바껴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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