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AP 2012.08 - 시작의, 여름 Endless summer
여름에 딱 맞는 밝은 곡 「チャンカパ-ナ」를 거느리고, 신생 NEWS가 유카타로 본 잡지 첫 등장!
신곡에 대해서, 약 3년만의 투어 등, 4명의 좋은 사이가 대폭발한 좌담회는 틀림없이 웃게 될겁니다!!(웃음)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솔로 페이지에서는 솔로곡에 관해 들어보는 등.
유카타 데이트를 완전 로맨틱하게 프로듀스해주었습니다♥
코야마 케이치로
solo music 「Starry」
작사에 첫 도전! 마음을 담아서 썼습니다
내가 작사!? 그것도 발라드 러브송!? 이라고 다들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28살이 되기도 했고, 내 또래의 실연송을 쓸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운명의 톱니바퀴가 맞지 않는 두사람이라는걸 상상하면서, 경험해온 마음 같은것도 넣어가면서 썼습니다(웃음).
넷이서 내는 첫 싱글이니까, 나도 작사라는 "첫" 도전을 해봤어. 해보니까, 가사라는건 부끄러운 것이라도 술술 스트레이트하게 쓸수 있는 거구나. 다른 멤버들의 곡은 나랑은 또 달라서, 리듬이 있고 댄스 계열의 노래기도 하고, 그 점도 캐릭터가 드러나서 좋지. 시게 곡만 해도, 시게월드 전개모드지만, 캐치한 부분도 있어서 절묘하지!
Keiichiro's yukata date♡
인파속에서 손을 잡고 천천히 둘이서 걷고....
유카타를 입고 여름 축제 같은거 좋죠~ 여름의 이상적인 데이트잖아! 신사의 여름축제 인파속에서 손을 잡고 싶어. 떨어지지 않고 옆에 있어주는 느낌 같은거 맛보고 싶다!! 지금, 망상한건 동네 신사가 아니라, 어딘가 큰 여름 축제. 근처까지 가서 차 세워놓고, 거기서부터 둘이서 천천히 걷는거야. 천차 같은건 혼잡하니까 힘들거아냐, 분명(웃음). 그래서, 사격같은거 하겠지, 분명. 요요 낚시 같은거 말야~ 아~ 재밌겠다♪ 그런 데이트 해본적이 없으니까.... 동경하고 있습니다 (시무룩)
마스다 타카히사
solo music 「PeekaBoo...」
쿨한 댄스곡이 해보고 싶었어
「PeekaBoo...」는 여러 후보곡중에서 제가 골랐어요. 최근의 솔로곡은 좀 코믹한 느낌이 많았으니까, 쿨한 댄스곡이 해보고 싶었던거죠. 가사는 이미지를 스태프랑 같이 얘기해서, 싱어인 Ryohei씨에게 작사를 부탁하게 되었고. Ryohei씨의 곡은 자주 듣고 있었으니까, 스태프의 제안도 있고 해서 「꼭좀」하고. 완성된 가사는 굉장히 부르기 쉬워서, 순수하게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타이틀의 의미는 "까꿍"입니다(웃음). 다른 멤버들의 솔로곡은, 시게의 「뱀파이어는 이렇게 말했다」가 재밌고 좋았어. 독특하고, 시게밖에 쓸수 없는 세계관이네요.
Takahisa's yukata date♡
쏘아올리는 불꽃으로 그녀에게 서프라이즈
유카타라고 하면 불꽃놀이 대회! 오후 3시 반쯤에 내가 여자친구를 데리러 가서, 제방 같은데를 걸어서 천천히 회장으로 향하는거야. 조금 빨리 도착했으면, 포장마차에서 파는 야끼소바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불꽃놀이를 기다려. 쏘아올릴 불꽃에는 서프라이즈를 주문해두어서, 도중에 내가 제공한 불꽃이 등장하는거지. 「이어서 이번에는 당신 옆자리의 마스다씨가 제공해주신...」하는 방송이 나오고, 불꽃은 무려 빨간 하트모양! 이거, 끝내주지?(웃음) 그치만 내 계획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상대방에게 맡길까나(웃음).
카토 시게아키
solo music 「뱀파이어는 이렇게 말했다」
나밖에 쓸수 없는, 읽는 음악 같은 것
요즘의 뱀파이어붐에 묻어갈 생각은 전혀 안했고, 작년쯤 부터 흥미를 가지기 시작해서. 책을 쓰고있던 시점이었고, 언젠가 쓸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공부했었던거예요. 뱀파이어물은 오랫동안 써서 이젠 낡아빠진건가라고 생각했었지만, 여러가지 설이 있어서 재밌더라고. 얼마나 다른 면을 가지고 하느냐가 승부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솔로곡을 만들게 되었을때, 이거다 하고. 나밖에 쓸수 없는 이야기랄까, 읽는 음악 같은걸로 할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솔로는 다들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코야마가 작사나 발라드를 하는게 너무 의외여서, 로맨티스트구나~ 코야맛치♥ 같은. 내 곡도 시게시게하는 냄새가 매우 나고 있지만 말야(웃음).
shigeaki's yukata date♡
불꽃을 보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빼앗고 싶어!
불꽃이지 않습니까, 역시. 모두가 불꽃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도 불꽃을 보고 있는데, 나만 그녀를 보고 있고, 그러다 확 뽀뽀해버리고 싶어. 불꽃을 보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빼앗고 싶단말이죠, 훗!! 불꽃도 그녀도 넋을 잃고 본달까? 둘다 쏘아올려주지! 같은 느낌으로. 어떡해, 텐션 오르기 시작했어(웃음). 그래서, 그녀의 리액션으로는, 발그레하고 귀엽게 부끄러워해주는게 희망사항.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나머지는 그만 상상에 맡기겠습니다!(웃음)
테고시 유야
solo music 「Addict」
곡의 테마는 남녀의 연애관의 차이입니다
작사 작곡 양쪽을 담당한건 이번 「Addict」가 처음. 이번 싱글은 우리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한 싱글이고, 거기에 들어갈 솔로곡이라면 꼭 내 손으로 만들고 싶어서. 작곡 이미지는 "이거, 무슨 장르지?"라고 생각할 법한, 여러 요소가 뒤섞인 것. 컴퓨터를 써서 곡부터 먼저 만들었습니다. 가사의 테마는 남녀 연애관의 차이. 남자는 연인과 헤어진 뒤에 한동안 친구들과 놀면서 보내곤 하지만, 여자는 외로워서 금방 새로운 애인을 찾게 되곤 하잖습니까? 그런 감각의 차이가 재밌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밤의 분위기를 플러스 하면서 써갔었죠.
Yuya's yukata date♡
좋아하는 사람의 유카타는 반드시 텐션이 올라!
낮에는 사복으로 만나서, 가볍게 식사를 하면서 샴페인을 마시는거야. 그리고 그대로 쇼핑하러 가서, 밤에 불꽃놀이 대회할때 입을 유카타를 서로 골라주기. 그 자리에서 바로 입으면 준비는 OK♥ 좋아하는 사람의 유카타는, 반드시 텐션이 오릅니다(웃음). 불꽃놀이 대회 회장에 도착하면, 포장마차 음식을 먹고, 끝날때 즈음에는 배가 불러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가까운 바다로 갈까. 만약 아직 사귀고 있지 않은 두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고백! ....아, 사귀지도 않는데 유카타를 서로 골라준다는건 이상한가(웃음).
신생NEWS 제 1탄은 팬들과 즐길수 있는 곡
ㅡ새 싱글 『チャンカパ-ナ』는, 신생 NEWS의 스타트를 장식하는 밝은 곡. 어째서 이 곡을 고른겁니까?
테고 몇곡 정도 후보곡 중에서 고르게 되었는데요, 이 곡이 제일 임팩트가 있었고, 후렴 멜로디도 외우기 쉬워서 슈욱 하고
들어오니까. 그건 듣는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곡을 4명의 곡 제 1탄으로써 내고 싶었던 거예요.
맛스 이번에는 역시 "임팩트"를 소중히 하고 싶었고, 기다리게 했던 팬 여러분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곡이라는 의미로도, 저는
(신생 NEWS의 시작은) 처음부터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코야 다른 곡과도 실은 마지막까지 고민했었는데요, 두사람이 말했던 대로, 이번에는 네명의 NEWS로서의 질주감이나
"해내 보이겠다!"는 적극적인 느낌을 드러내고 싶어서. 이후를 걱정해주시는 팬분들이 "괜찮잖아!"라고 생각해 주실수
있는 걸로 하고 싶었어요.
시게 나머지는 역시 이 제목때문이지. 딱 보고, 의미를 모르겠으니까(웃음), 처음 들었을때도 나는 좋은 의미로 살짝
웃어버렸고. 그치만 그게 재밌지 않냐는 걸로, 저는 이 곡을 추천했었습니다.
테고 나말야, 이 곡을 라이브에서 하는게 정말로 기대되서! 댄스가 꽤 재밌단 말이지♪
맛스 후렴의 손 안무는 엄지손가락이 남자, 새끼 손가락이 여자를 상징하고, 살짝 코믹한 느낌으로.
시게 살짝 템포는 빠르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까 팬 여러분 모두 꼭 도전해봤으면 좋겠네.
코야 익숙해지면 괜찮으니까. 시게, 단번에 잘하게 되는 요령은!?
시게 잘 외울것!!
(일동 폭소)
ㅡ기본중의 기본이군요(웃음). 이어서 커플링 곡 『フルスイング』에 관해서. 4명의 결이가 베어난 듯한 악곡입니다만, 이것도 여러분이 고른겁니까?
시게 네. 『チャンカパ-ナ』가 의외로 방방 뜨는 곡이어서, 이쪽은 살짝 메세지성이 있는 식으로.
맛스 나는 처음에 들었을때부터, 엄청 마음에 들었었어!
테고 나도 소름이 쫙 돋았었지. 지금의 우리들과 통하는 부분이 있었고, 듣는 사람이 저마다 노력하고 있는 것들에 풀 스윙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기쁠테고.
ㅡ참고로 여러분이 지금, 개인적으로 풀 스윙 하고 싶은 일은?
시게 코야마는 골프 클럽?
코야 그치(웃음). 최근에는 골프연습장밖에 못가고 있어서 말야~
시게 (테고시에게) 축구는 그럴때 뭐라고 해? 풀 슛? 풀 킥?
테고 아니.......아마, 어디에도 풀은 붙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웃음).
시게 그런건가(웃음)
코야 시게는 낚시대지?
시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젠, 저엉말로 낚시하고 싶어 죽겠어! 어제도 마침 낚시 방송이 티비에 나와서 말야~....
코야 저기....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방금 코멘트가 전부 아저씬데. 골프랑 낚시라니(웃음). 맛스는?
맛스 나는 역시 『チャンカパ-ナ』발매 활동으로 풀스윙 하고 싶은걸! 일단, 그렇게 전력을 다해 하는건가!? 할 정도로, 말이든
노래든 뭐든 말이지!!
테고 나는 여름을 풀스윙 하고 싶어. 투어도 시작하고, 일도 사생활도 전력으로 즐길거야!
맛스 그리곤 라이브에서 머리카락을 와썹! 하면서 스윙하고 말야(웃음).
ㅡ머리카락이라니!(웃음) 그런데 지금 투어얘기도 나왔습니다만, 이후 활동을 앞두고, 요즘 4명의 결속력은 점점더 강해지고 있습니까?
코야 강해지고 있어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달리고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테고 얼마전에, 노래 방송에서 처음으로 「チャンカパ-ナ」녹화를 했었는데요, 그런 자리도 NEWS로는 꽤 오랜만이어서.
적당히 긴장감도 있으면서, 그 자리는 굉장히 즐거웠었죠.
맛스 오랜만에 넷이서 맞추니까 역시 어렵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좋아 질지를 모두가 늘 생각하면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ㅡ지금은 "이 4명이서 얼마나 좋은것을 보여줄수 있는가?"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군요. 그런 얘기를 들으니, 갓 발표된 전국 투어도 한층 기대가 높아집니다!
테고 전국 투어는 약 3년만이니까, 역시 다들, 실제로 우리들을 만나고 싶어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들도 보고 싶었고, 빨리
모두와 함께 같은 시간을 즐기고, 다같이 행복해지고 싶어♥
코야 이번 투어의 서브 타이틀은 『チャンカパーナ』의 가사를 인용한 "~아름다운 사랑으로 만들어줄게~"인데요,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과 같이 서로 사랑하는 투어로 만들고 싶어서♥
시게 지금까지의 사랑에 보답한달까, 정말로 멋있고 재밌는, 최고의 NEWS를 전할거예요!
코야마군, "라이브중"에 이미지 체인지 선언!?
코야 그리고 이번, 투어 첫날이 첫 야외예요! 지금까지의 역사도 물론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운 NEWS 라이브를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야외에 어울리는 것도 하고 싶어!!
맛스 나는 온 힘을 다해서, 땀을 흘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웃음)
코야 무리일걸! 아무것도 안해도 남들보다 배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웃음).
테고 (웃음) 테고마스는 『신궁외원 불꽃놀이 대회』때 라이브 무대에서 야외를 경험했었는데, 그 해방감은 각별했어.
실내랑은 전혀 다른거라고 해도 좋을 정도라구.
ㅡ그런데 야외라고 하니 걱정되는게 비. 카토군은 비를 부르는 남자죠?
시게 어떻게 알고 계신검까!?(웃음)
3인 (폭소)
시게 그치만 말야, 그것도 바뀐다니까. 해에 따라 다른가봐.
코야 무슨소리야? 애초에 비를 부르는 남자란게 진짜 있어?(웃음)
시게 있다나봐. 그치만 라이브할때 맑든 비오든 상관없잖아. 우리들이 있으면 그게 태양 아닌가아!!
전원 .......(정적).
맛스 (박수를 치며) 멋있다!
시게 감사함다!(웃음)
ㅡ참고로 본지 6월호에서는 마스다군이 「코야마가 라이브에서 머리모양을 바꾸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코야 해보고 싶어요!
시게 엥, 라이브중에?
코야 "잠깐 샴푸좀 하고 올게!" 하고?(웃음)
테고 탈색제 1시간 바르고, 얼마나 (색이) 빠지는지 시험해볼래?
시게 액이 뚝뚝 흘러서, 아마도, 어느샌가 눈썹도 빠져있을걸!
코야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고?.........안햇!!(웃음)
ㅡ아하하(웃음) 그래도, 만약 한다면 무슨색으로 하고 싶나요?
코야 여름답게, 밝은 색이 좋겠네요.
ㅡ테고시군만큼?
시게 이거, 밝기를 논할 레벨이 아니잖아?(웃음)
ㅡ확실히(웃음). 카토군은 염색은 안하나요?
시게 안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평생 염색 안한다!"고 어디선가 말해버린 적이 있어서.
맛스 시게가 잘때 몰래 하자! 눈썹만이라던지(웃음).
시게 어이(웃음). 그래도 이렇게 다들 제각각인 편이 재밌지 않아?
ㅡ마스다군이 빨강, 테고시군이 노란색이니까, 파랗게 하고 신호등같은거......
맛스 시게가 검정색을 너무 추구하다가 파란색 비슷하게 되버렸다고 하면 되지 않아? 검정색을 뛰어 넘었다! 하면서(웃음).
코야테고 그게 좋겠다!
시게 알았어. 그럼 검정색을 뛰어넘은 파랑을 목표로 해둘게(웃음).
NEWS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는 누구다!? 여름남 No.1 결정전!
작렬하는 태양보다도 뜨거운, NEWS에서 가장 정열적인 남자를 멤버 투표로 결정! 만장일치로 1위는 당연히 그사람!!
1위 테고시 유야
만장일치로 1위는 예상을 뒤엎지 않는 남자, 테고시. 「여자친구한테 자작곡을 만들어서, 기타치면서 노래를 선물할수 있는 타입이니까」(맛스) 「여유! 전혀 부끄럽지 않지」(테고시) 「나만 따라와 같은 이미지도 있고」(시게) 「일할때도 뜨겁지. 그 정열이 우리들을 이끌어주기도 하니까, 정열반장이네」(코야)
2위 코야마 케이치로
로맨티스트 코야마가 이쪽에서도 만장일치로 2위에. 「밤하늘의 별을 잡아서, 반지야.....같은 거 할거 같아」(맛스) 「호텔에서 야경을 보면서 사랑을 속삭이거나 하고 싶네!」(코야) 「여자의 바람을 이뤄줄것 같아」(시게) 「정성을 다하는 타입인걸」(테고)
공동 3위 마스다 타카히사 & 카토 시게아키
코야마와 테고시가 「맛스랑 시게는 정열을 숨기고 있는 타입이니까 공동으로」라고 하는데 반해, 마스다와 카토는 각자 자신을 3위에 올려서 일단락. 「나는 정열적이진 않지만, 시게보다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나에 대한 바람이 있어」(맛스) 「난 말이지, 정열은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아. 여자친구한테만 보여줄거야」(시게) 「쿨하네~ 나는 적극적으로 가지 않고, 서프라이즈도 못하지만, 시게보다는 정열적이고 싶어(웃음)」(맛스)
credit : inala
'NEWS > 잡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Duet 2013.09 - 진심으로 Q&A Summer ver. (0) | 2013.08.10 |
---|---|
오리스타 2012.07.13 - 4명의 전진선언!! (0) | 2012.07.30 |
Duet 2012.08 - 움직이기 시작한 계절에- (0) | 2012.07.19 |
Wink up 2012.08 - thank you for your love (0) | 2012.07.17 |
Potato 2012.08 - Sense of unity (0) | 2012.07.13 |